あらすじ

레체르 공국의 천대받는 공녀, 아델라이데. 가출 후 어떤 남자를 만나 행복한 삶을 이어 가나 싶었는데, 그에게마저도 배신당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더는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정략혼을 피해 성녀의 도시로 도피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던 것은 본심을 숨긴 구혼자들이었다. “허락… 해 주시겠습니까?” 정체를 감추고 접근한 총독은 물러나는 법 없이 다가오기만 하고, “레체르 공녀, 우리는 오늘 처음 만났고 아직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소.” 정략혼의 상대인 공작은 점점 더 아델을 욕심내며, “아델! 나랑 결혼해 줘! 평생 행복하게 해 줄게! 우리는 늘 사이가 좋았잖아!” 어릴 적 헤어졌던 소꿉친구, 대마법사는 불쑥 나타나 사랑한다고 말한다. 실패는 한 번으로 족하다. 그녀는 과거와 같은 비참한 사랑을 다시는 맞이하지 않으리라 결심한다. 분명 그랬는데…. “뭐예요. 정말인 줄 알았잖아요.” “이제야 겨우 웃는군요.” 아델에게만 다정해지는 이 남자를 도무지 떨쳐 내기가 힘들다. 아델은 무사히 사랑을 외면하고 행복한 삶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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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3/12/27
  • 現在の作品공녀는 돌아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