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패자는 선언했다. “죽어서 귀신이 되더라도 나는 내 욕망에 눈 돌리지 않을 것이다.” 양자는 염원했다. “내 공간, 나만의 집으로 가고 싶다.” 천하를 일통한 팔황맹주 사후 백 년. 형의 칼에 목숨을 잃은 양자는 패자의 혼과 꿈으로 되살아난다. “돌아올 곳은 내가 만든다. 내가 만드는 곳은 모두 나의 터전이야.” 둘에서 하나로, 또 새로운 ‘나 자신’으로 거듭난 시대의 사생아, 천하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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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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