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엑스트라 빙의물/잔잔물/초반 달달물/미인남주/다정남/순정남/평범녀/담담녀] 빙의한 거 같다. 그런데 정작 어느 소설에 빙의한 건지 모르겠다. 하긴 여태껏 읽은 소설이 몇 개고, 읽다 만 소설이 몇 갠데... ‘하지만 이게 정말 빙의물이라면, 알아서 술술 기억나야 하는 거 아냐? 빙의물 주인공들은 다 그렇잖아!’ 불합리함에 불평하는 것도 잠시, 나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런데 (추정)남주랑 엮여버린 것 같다. 설상가상 (추정)남주는 진짜 남주였고, 나는 그 남주와 사랑에 빠졌다. …그럼 이제 여주는 나인가? *** "소개할게. 샤를르슈라고 해." 원작이 시작되고, 운명처럼 알렉시스가 원작 여주를 데려왔다. 놀라긴 했지만 걱정하진 않았다. 알렉시스는 나의 남주니까. '어차피 원작은 이미 달라졌는걸?' 하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원작대로 흘러가는 것 같다. 알렉시스와 나의 사이가 점점 멀어진다. 내가 너의 여주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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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2/13
  • 現在の作品내 남주가 여주를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