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나는 0위인.
***
하루아침에 평범한 학교에서 서열질하는 인소로 세상이 바뀌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거지같은데.
그렇잖아도 싸움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친구놈이 존나 요상하게도 무려 서열 2위란다.
“미치겠네, 진짜…….”
“헤헤.”
“닥쳐, 전국 서열 2위.”
오글거리니 제발 그렇게 부르지 말아달라는 친구 자식의 발악을 들으니 기분이 그나마 나아졌다. 휴.
[인소/트립/서열/오글/먼치킨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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