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상속 대소동>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무려 ‘800억 원’을 남기고. 그런데…… 상속자가 강아지 ‘만두’라고? "저는 만두가 아니라 HAKAPINOLI OGA입니다. ARPION의 왕자예요. 다른 차원에 존재했죠."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요리조리 튀어 나가는, 요절복통 상속 대소동! 800억 원의 예금과 부동산을 남기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남긴 유언을 듣기 위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다. 그런데, 이 모든 재산의 유일한 상속자가 두 살짜리 퍼그, ‘만두’라고? 유일한 상속자인 ‘만두’의 의중을 알기 위해, 모두가 일생일대의 고군분투를 벌이는 나날이 이어지고, 어느 날 가족 구성원 중 큰고모가 개와 소통할 수 있는 ‘바우챗’의 개발 완료를 선언한다.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기대하고 한자리에 다시 모인 가족들. 그런데, 바우챗의 가동과 함께 들려오는 ‘만두’의 목소리와 말투가 뭔가 이상하다?! 한 가족의 상속 소동으로 시작되어 결국 두 집안의 중대한 사건으로 이어지고 맺어지는,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다양한 장르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이나경 작가의 매력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작품! <너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한 번 쳐다보기만 해도 사람을 홀린다는 고려 시대 그림 6백 년 전 그림에 담긴 비밀을 알아내면 사람의 마음을 인위적으로 조종할 수 있다! 환상적인 스토리텔러 곽재식이 펼치는 가장 한국적인 ‘환상특급’ 이 이야기는 15년 만에 연락해 온 전 애인 자경 때문에 시작됐다. 나는 들뜬 마음을 애써 진정하며, 그녀를 만나서 그 신기하고도 특별한 얘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영상 분석 전문가로 일하는 그녀는 최근에 자신이 엄청난 걸 발견했다고 한다. 청계천 공사 발굴 자료를 분석하다 6백 년 전 고려 시대의 유물을 찾은 것이다. 그림은 고려 제31대 왕인 공민왕이 직접 그린 초상화로, 주인공은 공민왕이 그토록 사무치게 그리워한 노국공주였다. “그런데 문제는 그 그림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이 ‘맛이 갔다’는 거야.” 뒤이어 자경이 꺼낸 이야기는 너무나 신기하고 수상하다. 대체 어떤 비밀이 있기에 사람들이 그토록 홀렸을까? 자경은 왜 15년 만에 나타나서 이 이야기를 꺼내는 걸까? 늘 기발한 상상력과 섬뜩한 반전으로 독자를 홀리는 곽재식 작가의 신작! <호숫가의 괴물들> “그거 들으셨죠? ‘세상을 초기화시킨다’는 말, 그 말을 한 커다란 머리요.” “기적은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전부 이해할 수 없기에 기적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신성한 호수의 뜻이라면 인간은 겸허히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호수의 존재는 세상의 기적일까, 재앙일까? 일심호의 비밀은 과연 어떻게 풀릴 것인가! 잘 나가는 웹툰 작가 공선은 학교 후배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의 작품 <호수의 괴물>에 관한 질문을 받자 곧 15년 전에 없어진 학교의 호수 ‘일심호’를 떠올린다. 웹툰에 등장하는 호수는 학교에서 가장 사랑했던 곳이자 많은 영감을 주었던 곳이라 회자하는 공선. 하지만 모두가 허구라 생각했던 이 이야기가, 사실은 실제로 일어난 일의 일부였다면? 넓고 잔잔해서 ‘마음의 거울’이라 불리는 호수가, 사실은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면? 호수에서 흘러나온 ‘세상을 초기화시킨다’는 말, 그 말을 듣는 순간 평범한 대학 생활에 대한 로망은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다! 『제2한강』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상상력을 선보인 권혁일 작가가, 이번에는 평범한 캠퍼스의 한 호수로 눈을 돌린다. 당신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판타지! <위대한 만남> ‘내가 매정하게 동료를 버린 나쁜 년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니까요.’ “모르겠어?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지구인의 기억과 기록을 통해, 그날의 순간이 밝혀진다! 모종의 임무를 수행하던 중인 ‘안서리’와 ‘정이비’. 임무를 마치고 가까스로 휴식을 취하려는 두 사람에게 다시 임무가 내려왔다. 그런데… 이번 임무는 뭔가 이상하다! 수상한 지점이 가득한 임무를 해결하기 위해, 도킹을 시도는 두 사람. 그리고 임무의 마지막에 다다라 ‘더 수상한’ 동료 정이비의 알 수 없는 선택. 안서리는 이날의 일을 차분하게 서술한다. “그 사람은 살아있을 거고 아마 우린 곧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정이비가 사라진 순간, 그리고 안서리가 기억하는 순간. 그들이 말하는 ‘첫 접촉’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날의 정이비에겐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역사에 기록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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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3/02/14
  • 現在の作品우주라이크소설 2월 출간작 전권 세트 (전 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