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워싱턴포스트〉 28년 외신 기자 출신의 미국 논픽션 작가 마이클 돕스가 그린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들. 20세기 중후반 세계의 운명을 결정지은 냉전의 기원·절정·종식을 세 권의 책에 담았다. 『1945』는 제2차 세계대전의 동맹이 냉전의 라이벌로 뒤바뀐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 언론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1962』에서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순간’인 쿠바 미사일 위기의 전모를 파헤쳤고, 『1991』에서는 구소련 붕괴를 둘러싼 놀라운 순간을 흡인력 있게 설명했다. 두 책은 각각 〈LA타임스〉 ‘올해의 역사서’ 최종 후보작, PEN 어워드 논픽션 부분 2위에 선정되었다. 국내에서는 길윤형 〈한겨레21〉 전 편집장이 ‘내 인생의 독서 탑5’ 평가했고 김남국 한국정치학회 제50대 회장은 “사료에 대한 천착과 긴장감 넘치는 서술”을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