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도서는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가족학개론〉의 개정판을 eBook으로 제작한 것이며, 편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윤문 및 전개 보완과 수정을 진행하였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공통 키워드 : 현대물, 근친
<터부> : 복흑공x순진수
“널 망가뜨리고 싶진 않아. 난 망가진 것엔 관심이 없거든.”
어렸을 적 설형이 고추를 빨아 준 사건으로 인해 형은 엄마에 의해 집에서 쫓겨났고, 그렇게 수년이 흘렀다. 하여 혈육의 정마저 흐릿해지던 그때, 형과 다시 함께 살게 된 설형은 어느 순간부터 형을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하루> : 재벌공x동생수, 애절물
“사랑이란 건 일생에 한 번으로 족한 거 같아. 한 번 하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두 번을 어떻게 하겠어?”
사생아로 태어나 이복형 석환과의 묘한 관계를 이어 온 현영. 그사이 사랑은 깊어졌지만 현영과의 관계를 들킨 석환은 떠밀리듯 누군가와 결혼을 하게 됐다. 그러나 현영은 여전히 그와 한 회사에 다니고, 그의 집 아래층에 살면서 정부 노릇을 지속해 나가는데…….
<근친 간 금기> : 개아가공x쓰레기수, 역키잡, 피폐물
“내가 어렸을 때 말이야. 자주 상상을 했었거든. 이 눈구멍에 연필을 찔러 넣을까, 말까 하는 상상…….”
언제나 새아버지 시환의 묘한 시선이 신경 쓰였던 찬범. 결국 그는 참지 못하고 시환과의 파괴적인 관계를 가진 뒤 집을 나가 버린다. 그러고 수년 후, 어머니가 죽자 자신을 다시 찾아온 시환을 제멋대로 쥐고 흔들고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