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책소개‡
넌 정말 이상한 세입자야 에이든.”
영국의 대도시 버밍엄. 그곳에서 마지막 학년을 준비하던 에이든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당장 이사를 가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좋은 집을 소개받지만 애석하게도 집주인과 함께 살아야 하는 조건이 뒤따르는데.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지라 무작정 이사를 서두른 에이든의 눈앞에 수려한 외모의 미남이 모습을 드러낸다. 두려울 만큼 제 취향에 딱 들어맞는 이 남자가 저의 집주인이라니, 이건 에이든 인생의 청신호일까, 적신호일까?
‡캐릭터‡
에이든 화이트(수)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20대 초반의 대학교 졸업반. 학점도 유지해야하고, 돈도 벌어야 하는데 뒤늦게 열병처럼 번진 짝사랑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무작정 들이대는 게 맞는 건지,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건지. 연애가 이토록 어려울 줄 꿈에도 몰랐던 에이든은 지상 최대의 난제에 빠지고 만다.
라이언 우드(공)
30대 초반의 금융회사 직원이자 에이든의 집주인. 집에서고 밖에서고 고약한 성질머리를 참지 못해 주변의 원성이 자자하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자유연애를 지향하지만 제가 좋다고 외치는 어리고 당돌한 세입자는 라이언에게도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대다.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집주인공X세입자수
미남공/문란공/무심공/까칠공/츤데레공/개아가공/후회공
적극수/짝사랑수/상처수/얼빠수/당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