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철의 열제’ 그 감동의 순간을 이은 가우리 작가의 최신작!
“지켜야할 누군가가 있는 이상,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만나도 난 두렵지 않다.”
자신의 신분을 알지 못한 채 마운틴 킹으로서 살아온 남자.
쇠락해져가는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가온의 진정한 왕이 돌아왔다!
날 가로막는 자, 그 누구도 용납할 수 없다.
거칠지만 거리낄 것 없는 폭풍과도 같은 자유로운 남자.
광폭한 바람이 지나간 뒤의 하늘을 본 적 있는가?
시리도록 아름답고 파란 하늘을!
왕국과 국민에게서 파란 하늘을 지켜주기 위해
콴은 폭풍 속으로 다시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왕국을 옥죄여 오는 대륙의 군대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게 되는데…….
이 순간, 그대들의 멈추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