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제가 죽는 글을 써 달라고요?” 어릴 때의 사건으로 사신을 옆에 두게 된 공작의 하나뿐인 영애, 아우렐리아. 막 신인 작가로 조명을 받나 했더니 느닷없는 황제의 요청이 들이닥친다. 황제를 음해하는 자를 밝히기 위해 황제가 죽는 내용의 글을 써달라는 것. 누가 황제를 죽이려 하는가. 자신에게 글을 요청한 황자조차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아우렐리아는 만년필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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