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리아트는 팔려가듯 결혼했다가 반역에 휘말려 처형당한다.
남은 수명을 대가로 회귀한 그녀는 반복된 죽음의 끝에 반역자 남편의 목을 황제에게 바치며 마침내 회귀의 고리를 끊게 되는데.
공로를 인정받아 얻은 영지에서 다량의 마정석이 나오며 제국 최고의 부자까지 되었다.
모든 이의 부러움을 사는 리아트였지만, 그녀의 남은 삶은 1년 3개월.
그리하여 그녀가 바라는 것은.
"사랑을 할 거야."
제국 전역에 리아트의 새 남편을 구하기 대회 공고가 붙었다.
남편 될 자는 몸이 좋아야 하니 검술 시험.
감수성도 있어야 하니 문학 시험.
인성도 봐야 하니 교양 시험를 치러야 했다.
대회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바쁜 리아트건만, 어찌된 일인지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 이들까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리아트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