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계적인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
하나의 정답만을 추구할 것인가! 더 좋은 해답을 탐색할 것인가!
애플, 구글, IBM, 이케아, P&G, 지멘스, 화이자
인간을 중심으로 혁신을 재설계하다!
# 오늘날 비즈니스는 왜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을 개척하여 승승장구하는 창조적인 기업들이 있다. 우리가 부러워하고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애플, 구글, IBM, 이케아, 지멘스, P&G, 화이자 등 세계적인 선도기업들이 그러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최고의’ 정답에 관해 논쟁하는 ‘평상시의 비즈니스’ 문화가 아닌, 유효한 자료를 중심으로 ‘탐구와 대화’하는 창조적인 문화를 가졌다는 것이다.
디자인씽킹은 이와 관련이 깊다. 경쟁이 역동적 형태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쟁우위를 지키려면 오래 지속되는 경쟁역량을 가지려 하기보다는 하나의 경쟁역량이 꺼지기 전에 다음 단계의 경쟁역량을 발굴하는 식으로 ‘연속적 경쟁우위’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비즈니스는 올바른 하나의 정답에 도달하기 위해 증명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해왔다. 이런 방식은 안정되고 예측 가능한 세계에서는 대단히 합리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으나 미래를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오늘날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선도기업들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기업의 의사결정 체계를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문제해결 방법으로 디자인씽킹을 활용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디자인씽킹이란 디자이너의 사고방식으로 의사결정을 하자는 의미로 혁신과 창조하는 방법을 말한다. 실제로 디자인씽킹은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적인 접근법이다. 고객의 관점에서 출발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줄 가능성을 찾는 작업이다. 이 책은 ‘디자인’을 추상적 개념에서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도구로 변환함으로써 디자인 프로세스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