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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들어봤냐?
그거 정말 다양한 직장에서 이어지고 있더라.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야. 커피.”
“여기 있습니다.”
“너 내가 촬영 전에는 커피 안 마시는 거 몰라?”
이렇게 지가 달라고 해놓고 지랄하는 것도,
“씨발.”
“뭐? 너 지금 나보고 씨발이라고 했냐?”
“아닌데요.”
“아니긴 뭐가 아냐. 너 딕션 참 좋다? 매니저하기엔 아까우니까 그만 관둘래?”
날 깔아뭉개는 것도 직장 내 괴롭힘이더라고.
그래. 내가 씨발! 다음 생엔 더러워서라도 니 매니저 안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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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익!”
“이건 또 누가 데려온 새새끼야?”
…… 저기요. 제가 매니저 안 한다고 했지, 사람 안 한다고는 안 했습니다만?
“이 시끄러운 새새끼 좀 치워!”
“씨발! 씨발씨발!”
…… 엄마. 나 앵무새 됐나 봐. 그것도 씨발하고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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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정지혁[30세, 187cm, 75kg] : 현재 잘 나가는 탑배우
* 수) 이세민[27세, 170cm, 60kg] : 정지혁의 로드매니저[였으나 현재는 앵무새가 되어버린]
* 미계약작
* 문의 :
[email protected]
* 표지: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