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약혼자가 실종됐다. 모두가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첼리나만은 그가 살아있을 거라 믿었다.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끝내 열린 그의 장례식 날,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 그는 사라졌던 그 날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자신의 장례식장에 천천히 걸어 들어왔다. 정말이지, 그는 그 날과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그 날로부터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다른 사람들이 수상하게 생각한다 해도 첼리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그가 돌아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뻤으니까. 아니, 기뻐했었다. “더 이상 당신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미래에서 왔다는 또 다른 약혼자가 첼리나의 앞에 나타나기 전까진. 그럼에도 첼리나는 두 명 모두 똑같이 자신의 약혼자라 생각하려 했는데…… “그러니까 첼리나, 나만 바라봐 줘.” 약혼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 * * #연하는미래로타임슬립 #연상은과거로회귀 #연하는대형견남주 #연상은후회남주 #하지만둘다 #능력여주 한테 #집착 *이메일: [email protected] *표지 이미지: Romeo and Juliet (1884) by Frank Dicksee (1853-1928) *구 제목: 실종됐던 약혼자가 둘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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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0/09
  • 現在の作品돌아온 약혼자들이 내게 집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