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물샐 틈 없는 논리, 놀라운 속도감, 완벽한 호흡의 걸작 스릴러 해리 보슈 13편 《혼돈의 도시》
사건 발생부터 종결까지 12시간, 《뉴욕 타임스 선데이 매거진》 16회분 연재작을 단행본으로 엮은 작품
마이클 코넬리의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제13편이자 2006년작인 《혼돈의 도시》는 방사능 물질 접근권한을 가진 한 의학물리학자의 죽음으로 인해 LA가 테러의 공포에 휩싸인다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 단순히 보복 살인이라고 보았던 한 사건이 FBI의 개입으로 평범한 강력 사건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이어 피해자의 신분이 알려지면서 도시에 거대한 위협을 끼칠 수 있는 테러의 전초전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하드보일드 누아르풍의 형사 해리 보슈가 대테러 사건과 맞닥뜨린다는 사실에서부터 보슈의 팬들은 강렬한 궁금증을 느낄 수 있을 터인데, 본문 280여 페이지에 달하는 평소 시리즈의 3분의 2도 되지 않는 컴팩트한 분량에서 역시 기존 팬들은 호기심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