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본 스타벅스 매장 설립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
지역과 연계한 설립부터 관계중심의 경영!
스타벅스만이 줄 수 있는 편안함을 마신다
전 세계 수많은 대형 프랜차이즈를 압도한 부동의 글로벌 커피 챔피언 스타벅스. 1996년 일본에 문을 열기 시작한 이래, 지역의 전통과 융합하고, 풍부한 문화유산과 접목된 인테리어를 통한 현지화 전략이 어떻게 적용되었을까.
이 책은 스타벅스 재팬, 시애틀 본사와의 협력을 통하여 일본의 수많은 스타벅스 매장 가운데 특색 있고 아름다운 15개의 매장을 선정, 그 건축 배경부터 재료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교토의 100년이 넘는 전통가옥을 보수한 아사카차야점, 가고시마 전통 공예로 꾸며진 센간엔점, 메이지시대 분위기에 젖은 고베 기타노 이진칸점, 항구도시 특유의 풍취가 느껴지도록 창고를 개조한 하코다테 베이사이드점, ……. 책장을 넘기는 사이 사람들은 어느새 ‘그곳’ 문을 열고 들어가는 나를 상상하게 된다. 매거진 느낌의 크고 시원한 판형 가득히 펼쳐지는 사진들은 잠시나마 ‘눈으로 보는 커피여행’의 즐거움을 맛보게 할 것이다.
스타벅스가 여는 미래로 가는 길!
한 잔의 커피가 세상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스타벅스가 주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이것은 감동적인 맛, 파트너들의 따뜻한 서비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공간, 최상의 품질 유지를 위한 노력과 인간중심, 사회봉사의 기업 철학이 매장에 스며 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에서 ‘파트너’는 경영진이건, 파트타임 근무자건 구분을 두지 않고 모든 종업원을 부르는 말이다. ‘스타벅스’라는 울타리 아래에서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기업의 이념은 파트너와 회사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발전하여 고객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층은 스타벅스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로 만들어 주었다.
물론, 파트너들에 대한 처우 등 세심한 배려는 말할 것도 없으며, 더 나아가 적극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로 발전시켜 왔다.
스타벅스 재팬의 ‘허밍버드 프로그램’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금 조성 프로그램이다. 카드를 발급하면 100엔이 기금으로 조성되어 아이들의 장학금으로 쓰이므로 전국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의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시애틀 중심부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 워싱턴 주에서 다양한 인종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에 문을 연 ‘화이트 센터’라는 매장에서는 불법이민자 청년에게 학교 진학을 위한 트레이닝을 지원한다.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혼자서 살았다면 스타벅스가 가족이 되어 서로 돕겠다는 매니저의 다짐을 전한다.
스타벅스 커피만의 풍부한 맛과 향,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든 매장 인테리어.
자긍심 가득한 스타벅스 파트너!
이것이 일본, 아니 전 세계 어디서나 스타벅스의 사이렌 로고를 찾을 수 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