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 아니, 그러니까 이건 네가 구태여 알 필요가 없다고.”
“저는 당신에 관해서는 무엇이든 알아야 합니다.”
은하연방의 (고물) 행성 지질 탐사선 에이레네의 함장인 에른스트는 모든 선원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 함장이지만, 함장으로서의 뛰어난 능력에 비해 연애 면에서는 단순하고 맹하다. 부함장 클라드를 사관학교 시절부터 좋아해서 나름 열심히 어필하며, 마음이 안 된다면 몸이라도 얻는 것을 죽기 전의 과업으로 결정한 상태.
한편 함장님이 그토록 이루고 싶어하는 과업이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한 부함장 클라드는 함장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견제하며 함장을 지키는 것을 자신의 평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그것은 에른스트를 사랑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에른스트에게 말하지 못하는 과거와도 연결되어 있는데...
#SF코믹물 #함장님이만든별자리가궁금해 #과업은이미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