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친구에서 연인 #소꿉친구 #계략녀
아이든과 실비아는 소꿉친구였다. 친구이기는 해도 서로 다정하거나 그런 구석은 그리 많지 않았다.
물론, 심성이 고운 아이든은 그녀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었지만 문제는 실비아였다. 실비아의 입장에서 아이든은 꽤 재밌는 장난감이었다.
그는 키도 작은데다 허약하게 생겨서는 놀리거나 툭 치면 울기 일쑤였다.
그런 아이든이 몇 년 후, 어엿한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그를 왠지 골려주고 싶었던 그녀는 그가 묵는 방에 유령이 나온다고 거짓을 말하게 된다. 아이든은 그 말이 신경 쓰여 한밤중에 실비아를 찾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