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 #현대 #판타지 #에스퍼공 #연하공 #다정공 #과보호공 #상처공 #대형견공 #개수작공 #수껌딱지공 #가이드수 #귀신잡수 #무덤덤수 #다정수 #연상수
세상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게이트와 거기서 쏟아지는 괴물, 그것을 저지하는 이능력자들 까지.
하루하루가 바람 잘 날 없었으나 그것은 '서라퇴마사무소'의 주인과는 연이 없는 이야기…
“그래서, 이렇게 다짜고짜 직장인 점심시간에 찾아와서 이러시는 이유가 뭔지 들을 수 있을까요?”
“가이딩 부족으로 격리된 S급 에스퍼와 높은 매칭률 때문입니다.”
분명 그랬어야 했는데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된 것 같다.
거기에다, 한술 더 떠서
"아! 가이드님 오셨습니까?"
"아니, 채현서 에스퍼 대체 어딜 다녀온 거예요?"
매칭률이 높다는 S급 에스퍼는 혼자 나갔다가 잡귀까지 붙어서 셋이 되어 돌아오니 환장하겠다.
이대로 늦깎이 가이드생활 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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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에스퍼 명_채 현서 (24)
S급 에스퍼로 가이드가 없어 약물로 버텼지만, 기어이 격리되어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만, 어찌 된 일인지 눈앞에 가이딩을 해주겠다는 가이드가 뚝 떨어졌다. 거기다 이 가이드가 있으면 가이딩 없어도 정신이 맑아지고 무거운 몸이 가벼워지는데…
(수) 가이드 명_이 서라 (27)
협회의 등록 오류로 인해 재검사가 필요한 '귀신 보는'C급 가이드. 일반인으로 살고 있었으나, S급과의 높은 매칭률이라는 말에 혹시나 싶어 재검사를 받고 S급으로 판명되어 팔자에 없던 가이드 생을 살게 되는데… 아니 근데, 저 사람 왜 저렇게 귀신이 많이 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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