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느 때처럼 개처럼 일하다 칼을 맞았다. “씨ㅂ......허억.” “말하지 마세요. 자꾸 피가 나오잖습니까.” 망설임 하나 없이 배에 박힌 칼을 뽑아낸 망할 부관 덕에 정신을 잃었다가 회복했을 때. 집 나가 있던 전생의 기억도 같이 돌아왔다. “이 약혼은 시작부터 말도 안 되는 계약이었습니다.” “세상에!” “저분이 그 황녀님이래.” “공작님께서 파혼하신다는?” 그것도 원작대로 멍청한 피폐 집착녀로 모두에게 찍힌 다음. “그녀가 아닌 다른 사람을 여자로 본 적은 한 번도 없어.” 고백한 적도 없는데 헛발질부터 하는 남주. “너 같은 게 부단장이라니, 기사단 수준을 알 만하군.” 팀워크라고는 밥 말아먹고 다짜고짜 광역 어그로를 펼치는 서브 남주. “알아서 수습해. 애초에 비루먹은 늑대 새끼에 욕심낸 건 너였으니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날 이용해 공사나 벌이려는 흑막. 하하. 인생. “죄다 엿이나 먹으라지.”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은 안 하십니까?” 이미 여주의 어장에 뛰어든 상태를 뒤집을 수도 없고, 결국 내 인생이 박살나기 전에 원작을 박살내버리기로 했다. 그래도 혼자는 힘들 것 같아 도움 되는 놈을 딱 한 명 구하긴 했는데. “하나만 묻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하나, 로 묶기에는 너무 많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어째서일까. 이 녀석이야말로 내 인생을 망가뜨릴 원흉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 image: pixabay *월에2회 연재(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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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2/11/17
  • 現在の作品환생했더니 집착 악녀였습니다만, 뭐 어쩌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