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릴적 입양되면서 헤어진 동생을 찾은 도윤은 수능을 앞둔 우준에게 차마 제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고 주위를 맴돈다. 하지만 피붙이를 향한 과잉 친절이 뜻하지 않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
“나 아무래도 제대로 걸린 것 같아. 그 새끼 나한테 관심 존나 많아. 너도 어제 말하는 거 들었지? 나보고 쳐다보기도 아까운 애래. 시발, 무서워서 어젯밤에 심장 떨려 잠을 못 잤잖아.”
“…설마, 우준아. 그 남자 그건 아니겠지?”
“그게 뭔데?”
“……게…이?”
동생 앞에만 서면 시골 할매공이 되는 차가운 도시남 도윤과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는 잘생긴 게이가 부담스러운 고우준의 낯설고도 친밀한 러브스토리.
도윤(공)27-29살 세상에 둘 도 없는 싸가지이지만 내 동생에게만은 헌신하공, 걸레(였)공
고우준(수)19-21살 까칠미인수, 도망수, 짝사랑수
*계약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천천히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