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인장 마음대로 피폐물/짭근친물/이공일수물/주인장 취향 때려박음 주의/네임버스 찍먹 주의/만 20살 생일에 네임 발현되며 네임 대상자끼리는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 “시우야, 우리 나중에 서로 네임 발현되면 꼭 결혼하자.” 이다율은 시우의 손목에 검정펜으로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말했다. “무슨 소리야. 한시우는 나랑 네임 발현돼서 결혼할 거야.” 한이안이 시우의 발목을 잡더니 자신의 이름을 삐뚤빼뚤 적으며 소리쳤다. 시우는 그날 자신의 손과 발을 내어준 것으로도 모자라 한이안과 이다율의 요구로 그들의 몸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 시우는 자신을 끌어안는 따듯한 손길에 눈을 떴다. 눈앞에 한이안의 가슴팍이 보였다.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니 그는 시우에게 입을 맞추고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시우는 침대에서 그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내려 발목을 확인했다. 여전히 족쇄가 채워져 있었다. 시우가 발목을 움직이며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러고 있기를 잠시, 바지만 입은 이다율이 파자마 상의를 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는 속옷조차 입지 못하고 이불에 둘러싸여진 시우를 일으켜 파자마 상의를 입혔다. 그리고는 시우의 엉덩이를 받치고 안아 창문 앞으로 데리고 갔다. 시우는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난파선. 딱 난파선처럼 보였다. 자신의 몸에 이름을 적게 해준 그날이, 직접 그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적어줬던 그 행동이 스스로를 난파선으로 만든 것일까. [키워드; 소심수/자낮수/미인수/굴림수/체념수/울보수/분리불안수/임신수/어리광수/한품수/후회공/집착공/통제공/개아가공/미남공/분리불안공/재벌공/소꿉친구공/미남공/다정공/계략공] 수 : 한시우. 21살. 175cm 공1 : 한이안. 21살 192cm 공2 : 이다율. 21살 191cm # 설정 오류 있고 개연성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조아라에서만 연재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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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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