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계단에 굴러서 바로 즉사라니.....!!
그것도 모자라서 데뷔 전날에 다 본 소설 속에 들어와?! 이게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내가 다시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완결난 여주인공의 딸을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서브남주, 즉, 내가 빙의한 소녀의 아버지에게 될 수 있는 한 끔찍한 고통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데....그 끔찍한 고통의 내용은 애정을 받은 후 아버지의 손에 죽어 트라우마를 심어주어야 한다?
'애초에 남의 딸을 더 좋아하는데 어떻게 애정을 받냐고.'
그러나 지난 7년 간 몸이 부숴져라 고통스러웠던 연습생의 시절이 지나고 걸그룹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이 악물고 버텨서 내 세상으로 돌아가겠어!!
기다려라, 무대야! 기다려라, 우리 멤버들!
나 잠깐 죽고 다시 돌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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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없는 눈동자 아빠와 유교사상에 어긋난 딸이 보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표지는 지인이 주셨어요!
*제목 수정(마음에 안 들어서 자주 수정할지도 몰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