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신에게 있어 부동산은 오직 자신과 가족들이 사는 집 한 채면 충분하다고 여겨왔던 바늘구멍은 <짠돌이 카페> 회원이었던 전국구 부동산투자자인 나눔부자와의 만남으로 인생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스스로를 ‘부동산 의심병 말기 환자’라고 말하던 그가 불과 2년 여 만에 아파트 20여 채를 보유한 부동산 부자로 거듭난 것이다.
지난 2년 간 바늘구멍이 번 돈은 어림잡아 10여 억 원. 연봉 5000만 원의 직장인이 20년 동안 ‘숨만 쉬며’ 모아야 하는 금액이다. 물론 혹자들은 그의 성공을 시샘하거나 아예 부동산투자 자체를 부정하는 의견을 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바늘구멍은 그 누구보다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고, 억대 연봉자의 수배에 달하는 세금을 국가에 납부했다. 모든 거래가 서류상으로 증명되는 부동산투자의 특성상 말 그대로 ‘털어서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깨끗한 투자’를 함으로써 돈을 번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책들처럼 특정 부동산을 콕 찍어주는 족집게 과외의 내용이 아니다. 그저 부동산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바꿔주고, 부동산 역시 다른 여러 투자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투자재 중 하나라는 ‘당연한 사실’을 재차 알려주고자 한다.
우리 이제 그만 솔직해지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돈을 버는, 그것도 좀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에서 눈을 돌리지 말자는 것이다.
부동산은 투자다. 그 명백한 사실을 끝까지 부정한다면, 결국 당신은 평생 더 나은 경제적 여유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