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29 내용 삭제 예정)
나는 무한 환생 중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환생했는데, 웬걸.
이번 생 어머니가 악마를 소환해두고 죽어버렸다?
나 이렇게 죽나? 했더니, 그 악마가 나를 주워서 돌보기로 한 듯하다.
아니, 근데….
“얘 젖 좀 줘.”
대충 지나가는 짐승 협박해서 젖을 물리려고 하고.
“ㅡ과일 좀 따와.”
새들한테 과일 따오라고 시키고.
“ㅡ저희 은신처를 모두 드리겠습니다!”
도적들 쥐어패서 그들 스스로 뭔가를 바치게 하고.
“ㅡ축복을 못 받아서 이렇게 작은 거면 어떡해?”
요정족 영역에 쳐들어가서 뻔뻔하게 축복해 달라고 난리 치고.
ㅡ애 돌보는 방법이 단단히 잘못됐잖아!!
“응애! 응애!”
근데 내 입에서는 이딴 소리밖에 안 나온다.
‘누가 이 악마에게 인간 성장에 대한 상식 좀 가르쳐주세요!’
배밀이도 못 하는 갓난쟁이한테 걸음마부터 가르치는 악마의 행태에 내가 인간으로서의 상식을 포기하기로 했다.
‘이러고 살다 언젠가 또 죽어 환생하겠지.’
ㅡ라는 마인드였는데, 이상하게 이번 생은 목숨이 질기다…?
게다가 악마들은 계속 늘어만 가는데…
저기요? 여기가 인간 세상이 맞나요? 마계 소굴 아닌가요?
#육아물 #환생물 #성장물 #가족물 #힐링물?로계획했는데딱히그렇지않은것같음 #일상물 #개그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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