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엄마가 재혼했고, 얼떨결에 남동생이 생겼다. 나를 누나라고도 부르지 않는 무례한 그가 말했다.
"북부는 다른 규칙이 지배하는 곳입니다."
북부를 안락한 삶의 전환점으로 생각했으나 새 아버지와 엄마가 마차 채 실종됐다. 여전히 싸가지는 없고 비밀은 많은 남동생을 위해서 나는 백작위를 보호하고 그에게 승계해 주어야 한다.
남동생이 내 손에 반지를 끼워주었고, 나는 꿈속에서 내 남동생을 닮은 남자를 만났다. 그는 내 손을 물어뜯고 솟구치는 피를 들이키며 말했다.
"아주 오랫동안 너를 기다려 왔단다, 이 설원에서, 너만을."
그리고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미소 지었다.
"넌, 내 영역 안에 있을 때가 제일 안전해. 바깥은 너무 위험하니까,"
그의 큰 손이 가볍게 내 목을 감싸쥐었다.
"내 손 안에만 있어줘, 영원히."
* 회빙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