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재수 없는 남자 우경문과 칼 든 무당 유인하의 와장창 로맨틱 코미디. 타고난 흉살때문에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남자 우경문은 무속신앙 매니아인 아버지에 의해 경기 남부의 작은 마을로 유배당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딘지 수상한 가사도우미 유인하와 마주한다. 어디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은 가사도우미가 말한다. “사장님. 제가요…. 사장님 괴롭히는 거 조금 아주 조금은 떼어내 드릴 수 있어요.” .... “아니, 사장님! 제가 사장님한테 들러붙는 불경한 것들 다 없애 드릴게요!” 그냥 굿값 떼먹으려는 야매 무당인 줄 알았는데, 무슨 일인지 1일 1사고 경문의 인생이 조금씩 달라진다. 심지어 포옹을 하면 365일 달고 살던 두통까지 사라진다. 인간 게보린이야, 뭐야? “제가 무당은 아니지만요. 용하기는 해요. 아마도.” 용하지만 맹하기도 한 무당(?)과 걸어 다니는 불운 덩어리의 좌충우돌 수난기. **** 우경문(28)사건 사고에 잘 휘말리는 타입. 덩치가 크고 험악한 인상 탓에 조폭이라는 오해도 받는다. 말 거는 거 싫어하고, 손대는 거 싫어하고, 쳐다보는 것도 싫어한다. 그냥 누가 자기한테 간섭하는 거 자체가 싫다. 무속신앙을 신봉하는 아버지 때문에 무당이라면 학을 뗀다. 하도 시비가 많이 걸려서 싸움을 많이 하다 보니 저절로 싸우는 기술을 익혔다. 유인하(21) 이상한 능력이 있는 수상한 가정부. 동네 할머니들의 국민 손주, 국민 강아지이기도 하다. 하도 하얘서 백구라는 별명이 있다. 2G폰을 들고 다니는 아날로그 청년. 착해 빠져서 사기도 잘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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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0/04
  • 現在の作品허그 앤 나이프! (Hug & Kn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