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북부를 지키는 검이자, 냉철하고 완벽한 윌로우 공작과 호위 기사인 아버지.
셀린은 그들을 보며 자신의 주군인 데미안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주군이 될 이 남자… 북부의 위엄은 어디에도 없고
해사한 미소에 마른 몸, 심지어 친구조차 없는 외톨이라고?!
하지만 그가 어떤 사람이든 자신이 모셔야 할 윌로우 가문의 하나뿐인 후계자라는 것과
주군을 지키는 것이 호위 기사의 도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에
‘괜찮… 괜찮아. 내가 더 유능해지면 될 일이야!’
남몰래 굳은 각오를 다졌는데, 어라…? 연약한 줄 알았던 소공작님이 뭔가 수상하다?!
*원작: 교시 [웹소설] 정신을 차렸을 땐 흑막 주군이 감긴 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