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역키잡#짭근친#첫사랑#짝사랑#서브공있음
#잘키운_동생하나_열자식_안부럽다
한태준에게는 이윤성이 전부였다, 상견례 자리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태준은 형을 향한 감정이 단순한 형제애가 아닌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윤성을 철저히, 그러나 조심스럽게 제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어차피 형은 날 버릴 수 없어.'
형이라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밀어내는 윤성이지만,
이미 윤성의 약점이 자신이라는 것을 아는 태준은 끝까지 형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이럴 때 보세요: 형 밖에 모르는 대형견공이 징징거리며 매달리는 것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형이 내 전부야.
-한태준: 여덟 살 때 재혼한 엄마를 따라 윤성과 함께 살게 된다. 엄마가 자신을 구하다가 사고를 당하고는, 엄마가 죽은 이유가 태준이라며 계부에게 학대를 당한다.
계부까지 죽고 오갈 곳이 없는 태준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은 것은 새로 생긴 형제인 윤성뿐이었다. 제게는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계기를 통해 그것이 단순한 가족에게서 느낄 감정이 아님을 자각한다.
#연하공#수한정다정공#계락공#집착공#울보공#형밖에모르공
-이윤성: 친부의 재혼으로 어린 동생이 새로 생겨 함께 살게 된다. 계모와 친부가 전부 죽고 난 후, 아직 어린 태준을 돌 볼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고 생각해 부모의 대신이 되기로 결심한다.
#연상수#평범수#헌신수#눈새수#철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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