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원아. 사랑해,’ ‘어떻게 이렇게 예쁜 네가 나한테 왔을까.’ ‘고마워. 나한텐 정지원뿐이야.’ 찬란했던 스물, 서완과 지원은 지독스럽게도 서로를 사랑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진 서완 때문에, 지원은 고통과 원망 속에서 지난날을 보내왔다. 10년이나 흘렀음에도 지독하게도 서로를 사랑했던 선연한 기억은 또렷해졌고, 저를 버렸다는 원망에 지원은 고통스러웠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원망과 그리움의 대상인 문서완이 지원의 상사로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기술 마케팅 부서 PL로 부임한 문서완입니다.” 하지만, 서완은 어이없게도 지원을 기억하지 못했다. ***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인데, 다시 친구 하자. 우리.” “기억은 잃었어도, 가슴이 널 기억하는 건가.” “...지원아. 우리 무슨 사이였는지 말해 볼래? 보통, 친구끼리 이런 짓도 하나?” “혹시, 저 사람이랑 무슨 사이인지 물어봐도 될까. 자꾸 거슬리거든. 저 사람.” ........ 나를 기억도 못 하는 주제에. 자꾸 흔들지 마. “문서완. 기억을 잃었다고, 네 상처까지 없어져?” “지원이 네가 내 몸에 있던 상처를 어떻게 알아?” “,,,,너, 문서완 맞아?” 분명 똑같은 얼굴과 똑같은 음성인데. 시간이 흘러서라고 하기엔. 문서완이 낯설다. 기억상실이, 정말 맞는 걸까? *** + 작품 중간 히든키워드가 있습니다. 문서완- 186cm의 큰 키와 다르게 부드러운 인상을 지녔다.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선한 심성과, 다정함이 흘러넘친다. 지원을 처음 봤던 순간부터 지원이 좋았다. 하지만 그렇게 사랑하던 지원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정지원- 첫사랑이었던 문서완 외에 다른 사람에겐 감정을 주려 하지 않는다. 불행했던 유년 시절을 유일하게 매만져주었던 서완이 사라지고 다시 불행이 시작되었다. 제 아버지란 사람이 떠넘긴 수억 원의 빚. 그걸 갚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하지만 다시 나타난 서완 때문에 또 한 번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 위형모- 겉으로 보기에는 한신건설의 대표이사. 하지만 속내를 알고 보면 조폭의 우두머리. 188cm의 큰 키의 거구다. 위화감 넘치는 눈빛과 음성은 늘 지원을 꿰뚫어 본다. 이자 감면을 해주는 대신 일주일에 한 번씩 지원과 밥을 먹기를 바라며 자꾸 다가온다. 그리고, #쌍방구원 #다정공 #헌신공 #미남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서브공 #현대물 *서브공의 비중이 큽니다. *키워드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목 <삼각점> 부제 <내가 사랑한 두 남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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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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