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금 피폐게임 <오블레쥬>에 빙의했다.
이곳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바로 정보력 뿐.
설정집까지 사서 읽었던 던전, 블레이크.
그곳의 가이드로서 떼돈 벌고 유유자적할 생각이었는데……
“X됐다."
조난 당해버렸다.
그것도 던전 한 가운데서!
"누님. 나 추운데 안아주면 안 돼? 얼어 뒈질거같은데."
"제, 제가 열매를 가져왔습니다. 전처럼…… 쓰다듬어주세요. 잘했다고."
“힘들지 않소? 내가 다 해 줄 테니 믿고 맡기시오. 씻기는 거든, 뭐든.”
기간은 한달.
그때까지 이놈들과 함께 살을 맞대고 있어야 한다.
근데.
"알잖아, 너 없으면 이제 죽는 거."
자, 잘 살아남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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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블레이크 입구에서 이상 발생!】
【안전을 위해 입구를 긴급 봉쇄!】
【원활한 복구까지 약 30일 소요 예정】
【그때까지 가이드는 다른 고객님들을 무사히 찾아, 현실로 복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