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약혼자가 여주와 바람났다. “이제야 깨달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꽃이 아니라 나무토막이라는 것을” 파혼 통보를 받던 날 금단의 주술에 손을 대 스스로 자멸하는 악녀라는 걸 깨달았다. 이상하다고 여겼었다. 여주를 후원하는 아버지 여주를 사랑하는 둘째 여주와 소꿉친구인 셋째 그리고 여주에게만은 관대한 첫째, "내가 눈에 띄지 말라고 했을 텐데, 이 괴물 같은!" 소설 속이라는 걸 알았으니 내가 변한다면 이들도 후회할지 모른다. 그런데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쨍그랑 접시가 요란하게 떨어졌다. "이게 무슨 짓이냐?" "어쩜 에리엘과 이리도 다른 것이야!" 저들의 같잖은 애정 따윈 필요 없으니까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제발 이 못난 아비를 용서해다오" "내가 잠시 미쳤었어 라벨라 아직 날 좋아하잖아?" 무릎을 꿇으며 용서를 비는 아버지와 혈육들 나를 벌레 취급하던 남주도 후회하기 시작한다. 역겨운 이들이 없는 곳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도망 간 곳이 겨우 여기라니" 등 뒤로 울리는 섬뜩한 웃음소리, 단도를 꺼내 그의 목에 겨누었다. “당신 손에 죽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 “미친놈” “미친놈인 줄 알았으면 도망가지 말았어야죠 벨라" 목선을 따라 핏물이 흐르는데도 내게 뻗는 손은 막힘이 없다. 그는 쇄골을 문지르며 말했다. "잊지마요 당신은 내 신부라는 걸" 잊을 리가 한낱 엑스트라인 줄 알았는데, 흑막인 너를 "잊을 리 없지" 핏빛 눈동자가 예쁘게 휘어졌다. [키워드] #회빙환 #가족후회물 #사이다 #도망여주 #계약연애 #계약관계 #집착남 #후회남 #흑막남주 #소유욕 #여주한정다정 #반존대남 #오빠친구 #남주 정체? #능글남 #폭스남주 #플러팅 #여주는 참지 않음 #능력녀 #까칠녀 #도도녀 #걸크러시 #상처녀 표지- 물렁이님[@mulleongi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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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16
  • 現在の作品악녀로 살 테니 후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