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스릴러 추리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하필이면 5번째 희생자로...
내가 연쇄 살인마 주치의의 조수라니?
날 죽일 살인마를 매일 보며 진찰해야 한다니!
어쨌든 빙의해 버린 거, 살고 싶었던 나는 원작이고 나발이고 살기 위해 야반도주를 시도하는 등 몸부림 치는데....
문제는 다른데 있었다. 그것은 바로.
"왜요? 또 잘생기면 다냐고 물어보게요?"
날 죽일 살인마가 너무 잘생겼다는 것이다!
하필이면 난 전생에 얼빠이자 금사빠로 2D, 3D 가리지 않고 덕질을 해왔던 덕후였는데...
근데 공자님은 대체 왜 저한테 다정하신거죠? 네?
당신 원작에선 날 죽였잖아!
심지어 이젠 그의 개들까지 날 좋아해!
이거... 상황이 좀 이상하다.
나, 살아남을 수 있는 거 맞지?
#책빙의 #추리소설빙의 #얼빠여주 #조금만_병약한_남주 #빙의여주 #회귀남주 #코난여주 #쌍방구원 #다정남
*제목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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