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로맨스, 가이드여주, 에스퍼남주] 하늘에서 빛무리가 번짐과 동시에 세계 각지에 게이트가 열리고, 괴생명체의 습격이 시작됐다. 이 세상에 미련 한 톨 없던 나는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다. 차라리 이렇게 죽는 게 오히려 인상적인 죽음 같았다. 분명 그랬는데,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에 한 남자가 깔려 있었다. "……제발 그냥 가세요. 지금 그쪽도 위험한 거 알고 있습니까?" 그는 내게 가라고 했지만, 죽음 앞에 와서까지 비겁하게 도망치고 싶지 않았던 나는 그의 곁을 끝까지 지켰다. 모든 건 '카르마'로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위기의 순간, 인류의 첫 에스퍼로 각성한 남자에 의해 살아남았다. 그러다 국민을 안심시킨다는 명목으로 정부에 의해 나는 그와 3년짜리 계약 결혼까지 하고 말았다. 약속한 3년 후, 에스퍼와 가이드가 늘어남에 따라 수많은 기술이 도입되었다. 월등한 능력을 입증하듯 그는 최초의 SS급 에스퍼였고, 애석하게도 나는 최초의 F급 가이드라는 선고가 내려졌다. *** “……우리 이혼, 할래요?” 나를 끌어안은 몸이 돌연 조각상처럼 굳어 단단해졌다. “우리가 약속했던 시간이 오늘부로 끝났어요.” “……." 그는 말이 없었다. 사방에 흐르던 냉기는 가시지 않고 오히려 짙어지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당신은 나를 놓아주질 않았다.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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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1/10
  • 現在の作品SS급 에스퍼 남편과 이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