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혹시 나이 차 많이 나는 남자가 취향이야? 아빠뻘쯤 되는?”
아빠의 도박 빚 때문에 팔려 가듯 결혼하게 된 리나.
“직업이 마음에 드는 건가? 거칠고 와일드한 뭐, 그런?”
“…….”
“아니면 그런 얼굴을 좋아하는 거야? 찌그러진 깡통 같은?”
벗어날 수 없는 현실에 눈물만 흘리던 그때.
상사이자, 서휘그룹의 후계자인 강현에게서 계약 결혼을 제안받는다.
“그 남자랑 결혼하기 싫어?”
“네. 하기 싫어요. 정말 싫어……. 흐윽.”
“그럼 말해 봐, 유 비서.”
위험하지만, 더 없이 매혹적인 구원의 손길에 리나는 흔들리고 마는데.
“악당을 물리치고, 날 구하러 와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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