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매주 토요일 연재 / 4주 연재, 1주 휴재
“불행이든 행복이든 내 옆에서 살다 내 옆에서 죽어.”
나를 이해하거나 용서하지 마.
넌 그냥 나를 사랑하기만 하면 돼.
‘왜 하필 그에게 예쁘게 보였던 걸까. 나 같은 건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그는 어둠이자 빛, 절망이자 희망이었다.
회복된 시력으로 그의 얼굴을 보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오해와 진실, 집착과 복수 속에 피어나는 치명적인 사랑.
‘그 사람’만 아니면 되는 ‘그 남자’의 얼굴,
각인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