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로판인줄알았는데... 남자주인공 ‘레나트 하이어’의 손에 죽는 단역 ‘델시아 오르테아르’가 되어버렸다. 살아남을 방법은 레나트 하이어와 관계를 정리 하거나 이 곳을 탈출 하거나 둘 중 하나! 하지만 둘다 쉽지 않다 야반도주라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운명처럼 헤르온 왕국에서 왕자와 델시아의 결혼을 요청했다! “내가 왕자비...? 미래에는 왕비?” 나라 망하는거 아냐? 모르겠다! 일단 저 남자부터 피하고 보자...덜컥 혼인을 수락하고 순진한 왕자와 평화로운 미래를 꿈꿨다. 모든게 순조로웠다! 분명... ***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게 분명했다. “마르셀로! 정신 차려!” 나는 숨이 멎어가는 왕자를 간절하게 불렀다. 그때 풀숲에서 그가 여유롭게 웃으며 걸어 나왔다. 나는 피 붙은 치맛자락을 움켜쥐었다. “전하 꽤 곤란해 보이십니다.” 그가 입가에 잔잔하게 웃음을 머금은 채 물었다. “경은 지금 이 상황이 재밌나? 빨리 의원을 불러줘!” “손쓰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델시아의 얼굴에 절망이 스쳤다. “안돼...” “이런... 왕자가 죽으면 전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결혼도 물거품이 되겠지요. 그리고 이대로라면 전하께서는 왕자를 죽인 살인범이 되실 겁니다.” 살인범이라는 말에 어이없는 실소가 터져 나왔다. “하..하하..” “하지만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상황이 긴박해도 저런 위험한 놈과 손을 잡을 순 없었다 ”뭘 망설이십니까? 전하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저 밖에 없습니다“ 이건 악몽이 분명하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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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0/21
  • 現在の作品남주를 완벽히 손절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