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5년을 응원한 프로게이머 Solar가 갑자기 은퇴했다.
실연당한 기분마저 느끼며 새로 시작한 게임 '이터널 블루'.
늘 천민 취급 당하던 AOS 서폿유저 주선은 서폿이 곧 귀족인 MMORPG 이터널 블루에서 새 겜생을 시작하는데...
내 게임 친구가, 은퇴 후 사라진 솔라라고?
“나랑⋯⋯ 한 판만 떠주라.”
“네?”
“미드빵.”
공 - 금태양(23) 국민 AOS게임 로드 오브 필드의 전 프로게이머이자 이터널 블루 랭커. 이름과는 다르게 흰 피부의 188 백금발 미인. 취미로 하는 게임을 너무 잘해서 곤란한 재능충이며 채팅은 잘 치지 않는다.
수 - 우주선(25) 솔라 5년 팬인 서폿유저. 웃는 게 예쁜 179의 흑발 미남. 재능은 있으나 팀운이 없는 게이머로, ‘잘 치는 딜러’라면 환장을 한다. 누나들 손에 커서 눈치 빠르고 배려심 있지만 시비 걸리면 키보드 워리어가 된다.
*작품 내 모든 이름, 인물, 사건은 허구이며 재미를 위해 맞춤법을 고의로 훼손한 부분이 있습니다.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