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침식에 시달리던 S급 에스퍼 서도원과 그의 가이드를 처분한 S급 에스퍼 화세진. 모든 사건이 일단락된 뒤 둘이 함께하게 된 어느 날, 화세진이 먼저 서도원에게 각인을 제안하게 된다. 놀라기도 잠시, 파고들수록 각인은커녕 에스퍼 관련 기초 상식마저 부족한 화세진에, 서도원은 우선 그를 강의실에 집어넣는데... 그 와중 S급 던전 로스트 대응 임무까지 코앞으로 다가오게 되자 서도원은 화세진에게 어떤 제안을 하게 된다. “서도원 에스퍼는, 각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툭 던지듯 세진이 내뱉은 말에 모래로 손장난을 치던 도원의 움직임이 우뚝 멎었다. “난 별생각 없는데. 화세진 에스퍼는 각인하고 싶어요?” “아직 잘 모르지만, 마력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면…….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 각인이라는 걸, 누구랑요?” “예? 누구……라니, 제 특성상 가능한 분은 서도원 에스퍼밖에 없지 않습니까.” “특성상?” 말끝이 삐딱하게 올라간 목소리가 퍽 의미심장했다. #가이드버스 #에스퍼x에스퍼 #쌍방구원 #피폐물 #굴림수 #자낮수 #무심수 #능력수 #계략공 #능글공 #절륜공 #능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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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