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보다 헌수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헌터 시대가 된 현대.
집 가는 길에 때아닌 날벼락처럼 갑자기 각성했다!
[경 각성을 축하드립니다! 축]
[각성자 정보
이름: 서도화
나이: 20세 (만 19세)
종족: 몽마(서큐버스)
능력: 창의력
스킬: [꿈속에서 만나], [정기 흡수], [상상만으로는 뭐든지 할 수 있지.]
...이상함을 느낀 건 종족 창을 볼 때였다.
“서큐버스...? 그거 야한 짓하는 여자 악마 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기를 바라며 인터넷에 서큐버스를 쳐봤다.
서큐버스란? 중세 유럽에서 믿었던 여성 악마의 한 종류로, 여자 모습을 하고 남자(특히 수도자)의 꿈에 나타나 성관계를 맺어 기력을 갈취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악귀이다. 꿈에 나타난다고 하여 몽마(夢魔)라고도 한다.
“미친….”
S급 헌터가 되었다며 좋아하던 것도 잠시, 자신이 남자의 정기를 먹고 살아야 하는 서큐버스라는데?!
거기에 처음 만났던 꿈속의 남자는 묘하게 자신에게 집착한다
“할 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먹자마자 가버리지 마요. 현실에서 찾아내는 수가 있으니까.”
조금 멍청해도 솔직한 게 장점인 서도화가 세계의 거대한 비밀을 밝히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
서도화 - 어느 날 갑자기 서큐버스가 된 남자. 꿈에서 만난 첫 남자인 율의 테크닉에 해롱해롱하다가 전속 계약을 맺는다. 머릿속에 떠올리는 모든 것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온율 - 명실상부 지구 최강이라 불리우는 남자. 항상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 흥미로운 음마 하나를 만나게 된다. 자신에게 스킬을 쓴 맹랑한 남자를 놀리며 버프를 받아 쓸 생각뿐이었지만 어느새 속절없이 빠져들게 된다.
*리메이크작
*ㅌㅂ에서 선행연재중!
*회빙환x 스토리 위주 전개
*표지 성성연님(@37_ssy)
*미계약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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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합니다
*커뮤 반응이 있을수도... 없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