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얼른 옷부터 입으라고요.”
“왜요?”
“에?”
그녀는 너무도 태연한 그의 태도에 기막혀 제 눈을 가리던 손을 치웠다. 웃통을 벗은 그가 오롯이 상체를 드러내고 제 얼굴 가까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러며 픽, 웃고 있어 이 남자가 왜 이래 하는 눈빛으로 보았다.
“대체 아무 여자 앞에서 이게 뭐예요? 어서 옷부터 입어요.”
“아. 지금 나한테 한 말입니까?”
“그럼 여기 대표님 말고 또 누가 있어요?”
“난 또. 근데 세라 씨가 여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