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소설 속 남주인공의 손에 멸문당할 막장 악역 가문의 딸 '윈터 멜로이트'에 빙의했다.
그런데 웬걸, 이 단역 중 탑단역은 멸문당해 죽는 게 아니라 14살에 악마의 제물로 바쳐진단다.
'기껏 환생했다는 걸 깨달았는데 예정대로 죽어줄 수는 없지.'
어떻게든 제물이 되는 것을 피하려 하던 윈터.
그런데 어느 날, 그녀의 앞에 이 소설의 남주 '테시드 글레쳐'가 나타났다.
그것도 피 칠갑이 된 채 곧 죽을 것 같은 모습으로.
우리 가문을 찢어발길 이 남주인공 놈을,
"......죽여 말아?"
.
.
“3년 동안 네 생각만 했어, 윈터.”
“네가 내 생각을 왜 해? 그렇게 죽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고.”
기껏 살려 줬더니……, 못 본 사이에 미친 거 같은데?
내내 맹수 같은 눈으로 나만 쳐다보질 않나, 갑자기 입을 벌리고 혀를 섞질 않나.
“줄곧 널 갖는 상상만 했어.”
남주야, 근데 너…… 금욕남 아니었니?
원작 여주를 따라다녀야 할 놈이 왜 나한테 이래?
#회빙환 #책빙의 #피폐물 #혐관 #금단의관계 #ENFJ남주&INTJ여주
테시드: 17살_수줍남에서_20살_으른남자가_되는_남주 /
남주의_키는_177에서_186이_됩니다 /
다정남주 / 절륜남주 / 집착남주 /
순정남주 / 사랑꾼남주 /성기사남주 / 직진남주 /
성녀_아니고_성남(?)남주 /
원작에서는_금욕남이지만_윈터는_못참는_남주 /
은발보석안남주
윈터: 원작에선_등장하자마자_죽는_엑스트라_여주 /
악녀여주 / 냉정여주 / 유혹여주 / 무심여주 /
예쁜얼굴에_그렇지_못한_입을_가진_여주 /
병약여주 / 시한부여주 / 약사여주 /
왜인지_모르겠지만_모두_나를_좋아해서_피곤한여주 /
흑발적안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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