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오메가버스]
“선씨, 섹X는 잘해요?"
얼핏 듣기에는 정중한 말투였으나 무감한 표정 위에서는 숨기지 못한 차가운 비아냥이 묻어났다.
“우리 아이 하나 만들죠.”
#재벌공 혹은 #(약)조폭공 #개아가공 #미남공 #약능글공 #냉혈공 #능욕공 #알파공 #순진수 #가난수 #덤덤수 #미인수 #오메가수 #임신수
기억의 희미한 5살의 유년 시절부터, 속세와 단절된 채로 신우사(寺)에서 살아온 선은 어느날 사찰에 방문한 의문의 남자에게 팔려간다. 그리고 남자는 자신을 한성건설의 임 전무라 소개하며 선에게 제안을 건네는데…
“한 달에 한 번. 여기 침실에서 섹스할 겁니다.”
“…….”
“최대한 난잡하게.”
* 임지섭(공): 30대 중반의 한성건설 전무. 임준묵 회장의 차남으로 계산적이고 차가워보이는 인상에 비해 연기에 꽤나 능통하다. 임준묵 회장의 충실한 개새끼로서 한성건설의 더러운 일처리를 도맡아 하고 있다.
* 홍선(수): 어린 시절 아버지 도박 빚 대신 사찰로 팔려간다. 그 이후 쭉 속세와 연을 끊고 사찰의 몸종 아닌 몸종으로 살아가다 임 전무에게 팔려간다. 교육을 받지 못해 어리숙하지만 누구보다 곱고 바른 심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절에서 지낸 탓에 타인과의 교류에 매우 덤덤한 편이다.
*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 초반 모브가 잠시 나오나 동정수! 입니다.
* 히든키워드 있습니다
* 표지: 픽사베이+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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