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시즌 1·2 유선동 감독의하드보일드 리벤지 장르 소설!유선동 작가는 소설계에 데뷔하기 이전, 스릴러나 복수물, 미스터리 쪽 장르의 영화 및 드라마를 집필하거나 감독을 맡아 작업한 이력이 있다. 그 이력을 통해 쌓아올린 경험과 노하우를 누아르, 복수물, 스릴러에 속하는 본 작품에 고스란히 녹였다.한국 상위 0.1% VVIP를 접대하는 ‘앱솔루트’에서 십이 년 동안 일한 오혁아. 일을 하며 인생에 회의감을자주 느끼던 와중, 업체 이용자인 클라이언트127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곧이어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자, 서희와 칠 년 만에 재회하고 아주 오래전 권투를 그만두게 했던 김익호와도만나게 되며 변함없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혁아는 서희에게 일곱 살 된 딸 열음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서희의 집에 찾아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던 혁아와 서희는 ‘앱솔루트’에서 은퇴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지만, ‘앱솔루트’는 혁아를 죽음으로써 은퇴시키고자 했고 서희는 살해를 당한다.그리고 이제 혁아에게 남은 것은 열음이와 복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