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맞닿은 이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축복 받은 신녀, '노에미'.
그러나 정작 자신은 신전의 꼭두각시로 살다 제물로 바쳐질 운명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는 미래에 체념할 즈음,
노에미는 한 남자와의 우연한 입맞춤을 통해 처음으로 살아남는 미래를 보게 되는데…
"테오 경, 한 번 더 해요."
"뭐요?"
"입맞춤이요. 한 번 더 해주세요."
운명으로부터 달아나려는 신녀와 신을 믿지 않는 남자의 위험한 거래,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