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정태 의원의 사생아 한지요. 어떻게든 팔아치우려는 한씨 집안의 결혼 장사 중 처음으로 정상적인 조건의 상대가 나타났다. 결혼만 하면 역겨운 한씨 집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니 무조건 결혼해야만 한다. 그런데, 이 남자. 자신 때문에 회사에서 잘리고, 하룻밤을 보냈던 채우섭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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