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막 이혼을 선언한 기태하, 오빠의 생명과 맞바꾼 정연서. 그들의 사랑이 소리 없이 찾아온다. “잘못한 거 없어. 그냥 신경쓰이는 거니까.” “왜…요?” “그냥 다른 사람이 정연서를 보는 게 싫으니까. 될 수 있으면 종아리도 가리고 목도 가려. 팔목, 발목도 보이지 않게 하고.” “…….” “나 자고 가도 돼?” “어제도 자고 갔으면서….” “네 옆에서 자는 게 너무 힘들어. 너를 안고만 잘 수가 없을 거 같아서 너 잠들면 가려고.” 연서는 그가 하는 말이 정확히 뭘 뜻하는지 알아차렸다. 어제도 연서 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했는데 오늘도 그러면 태하에게는 고문이었다. “…그러면….” “그러면?” 태하는 인내를 가지고 연서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절대로 자신의 욕심만 채우지 않기로 약속을 했으니 연서를 안는 건 오직 연서의 결정에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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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3/09/08
  • 現在の作品사랑이 소리없이 머문다[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