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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시간선 이동을 통해 다른 세계선에 도착한 예준. MLB에서 실버 슬러거와 골드 글러브를 동시 수상한 포수였던 예준은 시간선 이동 후 자신이 이곳에서는 KBO MVP 투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이곳에서는 투수로 메이저리거가 되기 위해 공을 던져 보는데... '음… 아니다. 투수는 아니다.’ 나 다시 포수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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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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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포수 할래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