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묘사 및 자보드립 등의 불호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재혼으로 새 가족이 된 오빠 현규.
다정하던 그의 얼굴에서 음습한 욕망을 읽어냈을 때,
“깼어?”
“….”
“아니면… 안 잤어?”
“오, 오빠….”
“그러면 이제 몰래 할 필요 없겠다. 나쁜 짓.”
그로부터 몇 년 뒤, M 백화점 6층의 란제리매장.
“…사장님 취향을 말씀해주시면 그에 맞춰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내 취향이라. 그건 설아 네가 제일 잘 알잖아. 설마, 오빠랑 떡 친 거 다 잊었어?”
남이 되어 재회한 현규는 비좁은 탈의실 안으로 설아를 떠밀었다.
블라우스 틈으로 들어간 손이 왼쪽 젖꼭지를 세게 비틀자,
“하, 하지 마, 오빠. 이러면 안, 아흣!”
이 빨통이 얼마나 그리웠던가.
범해지는 설아의 그렁그렁한 눈망울도.
“말해 봐, 설아야. 오빠 없는 동안 다른 새끼들이랑 몇 번이나 떡 쳤어?”
“흐으….”
“우리 설아, 구멍 검사부터 해야겠네.”
스타킹이 북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설아는 눈을 질끈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