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환생한 후 둘도 없는 개꿀 인생이 펼쳐졌다.
그런데 그 모든 행운이 내 악역 서사를 위한 빌드 업이었을 줄이야?
진짜 여주가 나타나자 나는 모두에게 버려졌다.
“나는 네가 아닌 네 가문과 혼인을 약속했던 거니 물러나줬으면 좋겠는데.”
이러니 악역이 안 될 수 있나.
파혼에, 가짜 공녀라는 불명예까지 안게 된 후론 이보다 최악의 경우는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차피 리디아는 죽게 될 겁니다. 길어야 일 년 뒤면 숨을 거두겠지요.”
생기더라고요, 그게.
xx. 내가 시한부라니….
나으려면 전설의 영약인 엘릭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재료가… 뭐요?
전설의 영약 아니랄까 봐 재료도 전설이었다.
그래. 어차피 죽을 거 구원은 셀프라고, 그 전설의 재료 내가 한 번 모아보겠다.
소원대로 당신들 앞에서 꺼져줄 테니 후회하면 죽을 줄 알아.
*
하나밖에 없는 전설의 재료를 탐낸 벌일까.
황량한 협곡에서 그만 아래로 떨어져버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안녕, 내 사랑.”
수상한 남자와 단단히 엮여버렸다.
#시한부여주 #긍정여주 #능력여주 #스스로 만드는 착각계 #당하고만 살지는 않는 여주
#인외남주 #(여주한정)자낮남주 #다정남 #순애보 #사친놈 #정체 숨기는 남주
#악역빙의 #환생 #가벼움지향
* 표지는 사구님(@__44449999) 커미션입니다.
* 스테이지 동시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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